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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하준 작은 아씨들 E05~E06 움짤
    2022.10.06
    E05 도일 - 나를 못 믿어요? 인주 - 네. 도일 - 제일 큰 리스크는 인주 씨였네요. 왜요? 왜 못 믿어요? 인주 - 정상적인 사람은 돈세탁에 종사하진 않잖아요. 도일 - 돈세탁을 하는 사람은 남의 돈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걸어요. 나한테 인주 씨는 남의 돈이에요. 남의 돈 700억. 내가 인주 씨를 얼마나 소중하게 지킬지 못 믿겠어요? 인주 - 내가요. 한번 믿어 볼게요. 친구를 믿는 것처럼...은 아니고 거래 은행이나 현관 도어 록을 믿는 것처럼. E06
  • 작은 아씨들 E04
    2022.09.21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강훈
  • 강훈 작은 아씨들 E04/E09 움짤
    2022.09.21
  • 작은 아씨들 E03
    2022.09.19
    도일 - 인주 씨는 퇴사 후 인수인계하려고 신 이사를 만난 거예요. 얘기 끝내고 헤어졌는데 갑자기 사고가 났고요. 누가 물어도 이렇게 대답해야 돼요. 나한테 다시 말해 볼 수 있겠어요? 인주 - 아까 전화받자마자 나한테 괜찮냐고 물었죠? 신 이사한테 사고 났다는 거 알고 있었어요? 신 이사 단순 사고 아니죠? 내가 경찰에 거짓말하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기는 건가요? 도일 - 인주 씨는 이미 문제가 생겼어요.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엄기준 강훈
  •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E12
    2022.09.13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 나의 몫은 이 찰나를 잘 기억했다가 내 곁으로 오는 누군가의 눈물을 이렇게 닦아주는 것 언제든 쓸 수 있게 정갈한 흰 손수건을 챙겨두는 것 김선우, '새' 중에서 계수의원 식구들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에 감사하며 팀의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 김민재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E12 움짤
    2022.09.13
  •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E11
    2022.09.09
    E2+E11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 금단의 선을 함께 넘는 세풍과 은우 두 사람의 앞날을 미리 알려주는 듯한 연출👀
  •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E10
    2022.09.07
    E07+E10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
  • 작은 아씨들 E02
    2022.09.05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