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
나의 몫은 이 찰나를 잘 기억했다가
내 곁으로 오는 누군가의 눈물을 이렇게 닦아주는 것
언제든 쓸 수 있게
정갈한 흰 손수건을 챙겨두는 것
김선우, '새' 중에서
계수의원 식구들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에 감사하며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팀의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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