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너를 닮은 사람 E01 움짤

 

 

 

 

 

선우 - 참지 마세요. 아픈 건 참는 거 아니에요.

 

(중략)

 

선우 - 몸이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지고 별거 아닌 일에 화가 나는 거.

그거 무시하다 큰 병 생겨요.

 

(중략)

 

해원 - 조심하셔야겠다.

여기 다 아픈 사람들이라 선생님이 너무 상냥하면 오해하겠어요.

 

 

 

더디더라도 기본에 충실해야 해요.

지금 잘못 배우면 나중에 고치기 힘들어요.

몸이 기억하거든요.

 

나쁜 습관만큼 버리기 힘든 게 없어요.

 

 

 

 

 

 

다른 건 모르겠고 구해원 씨가 너무 잘못(?)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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