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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3
2022.06.27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3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여진구 문가영 Be kind, for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hard battle. 친절하세요. 당신이 대하는 모든 사람은 다 힘겨운 전투를 벌이며 살아간답니다. 누가 한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출처가 플라톤이라고도 하고, 이안 매클래런이라고도 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계속 떠올리게 되는 말.
문가영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3 움짤
2022.06.27
문가영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3 움짤
여진구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2~E03 움짤
2022.06.26
여진구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2~E03 움짤
E02 복희 - 우리 동네는 '전부 다 한식구다' 그런 신조로 살고 있거든 누가 자리를 비우면 가게도 봐주고 장사도 해 주고 아, 서로 비밀번호도 다 알고 열쇠도 나눠 갖고 막 그런다니까? 계훈 - 저한테 지금 '가게 열쇠를 달라' 그리고 '비밀번호도 알려 달라' 그 말씀이세요? 다현 - 이것도 실패. E03
문가영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2 움짤
2022.06.26
문가영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2 움짤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2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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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여진구 문가영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구만
문가영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1 움짤
2022.06.18
문가영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1 움짤
여진구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1 움짤
2022.06.18
여진구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E01 움짤
어디까지나 아주 오래전 얘기였는데 다시 시작됐다. 18년 만에. 다현 - 난 내 인생 딱히 싫어하지 않거든요? 나마저 내 인생 싫어하면 안 될 거 같아서. 근데 오늘만큼은 '저 멋진 사람들 틈 속에 나도 한 번은 껴 있고 싶다' 이런 생각 하니까 내가 너무 한심하고 주눅 들었는데 덕분에 좋아졌어요. 아, 나 근데 되게 웃긴다. 처음 본 사람한테 별 얘기를 다 하네. 계훈 - 때론 낯선 사람이 더 편하죠. 다현 - 맞아요. 계훈 - (혹시 이 여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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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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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여진구 문가영 김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