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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세종 2018년 1월호 하퍼스 바자 <양세종의 베를린 다이어리> 인터뷰/화보
    2018.12.10
    전문 링크 : http://harpersbazaar.co.kr/fashion/%EC%96%91%EC%84%B8%EC%A2%85%EC%9D%98-%EB%B2%A0%EB%A5%BC%EB%A6%B0-%EB%8B%A4%EC%9D%B4%EC%96%B4%EB%A6%AC/ 인상 깊은 부분 ↓
  • 신혜선 2017년 8월호 하퍼스 바자 <신혜선이 말하는 패션> 인터뷰/화보 (비밀의 숲)
    2018.11.26
    기사 링크 : http://harpersbazaar.co.kr/celebs/%EC%8B%A0%ED%98%9C%EC%84%A0%EC%9D%B4-%EB%A7%90%ED%95%98%EB%8A%94-%ED%8C%A8%EC%85%98/ 눈에 들어오는 인터뷰 내용 발췌 ↓ 봐야 할 작품이 늘어나서 좋다... 시간은 없어서 슬프다.... 신혜선 배우 하면 떠오르는 사진들이 있는데 그 중 몇 장이 여기서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ㅎㅎ 특히 첫 번째 사진이 좋다.
  • 한지민 2015년 11월호 마리끌레르 <한지민의 카리스마> 화보
    2018.11.24
    기사 전문 : http://www.marieclairekorea.com/2015/10/celebrity/%ED%95%9C%EC%A7%80%EB%AF%BC%EC%9D%98-%EC%B9%B4%EB%A6%AC%EC%8A%A4%EB%A7%88/
  • 양세종 2018년 11월호 하퍼스 바자 <양세종의 초상> 인터뷰/화보
    2018.11.19
    전문 링크 : http://harpersbazaar.co.kr/celebs/%EC%96%91%EC%84%B8%EC%A2%85%EC%9D%98-%EC%B4%88%EC%83%81/ 사진들이 느낌이 참 좋다. 특히 흑백사진 두 컷이 내 취향ㅎㅎ 인터뷰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다면 ↓
  • 신현빈 2016년 12월호 하퍼스 바자 <2016년의 여배우들> 인터뷰/화보
    2018.11.16
    전문 링크 : http://harpersbazaar.co.kr/celebs/2016%EB%85%84%EC%9D%98-%EC%97%AC%EB%B0%B0%EC%9A%B0%EB%93%A4/ 인상 깊은 부분만 발췌 인터뷰를 다 읽고나니 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눈에 들어온다. 이 작품을 하면서 프리다 칼로의 '상처 입은 사슴'을 떠올렸다는 부분도 신선하고. 인터뷰를 읽고 프리다 칼로에 대해 검색(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787&cid=59014&categoryId=59014)해보았는데,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로, 소아마비와 큰 교통사고, 굴곡 많은 결혼생활 등 여러 시련을 겪고도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작가에 대해 알아본 후 그림을 보니..
  • 신현빈 180425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 & 비하인드 사진
    2018.10.28
    제발회 기사사진 보고 이 배우는 누구지?? 해서 검색 들어간 게 여기까지 왔다 집에서 가족들이 추리의 여왕 보고 있을 때 그렇구나 하고 넘긴 제가 삼류입니다.... ↓소속사 포스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memberNo=22740618&volumeNo=15400909 [신현빈] 모든 것이 완벽했던(feat. 김은수)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BY 유본컴퍼니] (사진제공=OCN) 비주얼도 (사진제공=OCN) 분위기도 신현빈 배우의모~든 것이 완벽했던 ... m.post.naver.com ↓OCN 포스트↓ https://blog.naver.com/ocnblog/221262022909 실검을 장악했던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짤털이 시간! #시청..
  • 신현빈 180315 미스트리스 대본리딩 현장사진
    2018.10.28
    은수쌤.... 이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모아보았다📷📷📷
  • 신현빈 170120 씨네21 인터뷰 (공조)
    2018.10.06
    인상깊은 부분만 발췌 전문 기사 링크 :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6284 화령의 하루에 대해 상상해봤다는 부분을 읽고 철령과 화령은 정말 처음에 어떻게 만났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저 인터뷰 문장 하나 때문에 신현빈 배우가 왠지 더 궁금해졌다. 때때로 작품 속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 등장인물의 시간 때문에 마음 아파본 적이 있어서다.
  • 신현빈 101005 씨네21 인터뷰 (방가? 방가!)
    2018.10.06
    인상깊은 부분만 발췌 전문 기사 링크 :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