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부분만 발췌
전문 기사 링크 :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6284
화령의 하루에 대해 상상해봤다는 부분을 읽고 철령과 화령은 정말 처음에 어떻게 만났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저 인터뷰 문장 하나 때문에 신현빈 배우가 왠지 더 궁금해졌다.
때때로 작품 속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 등장인물의 시간 때문에 마음 아파본 적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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