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posts

  • 작은 아씨들 E11
    2022.10.12
    E09+E11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 작은 아씨들 E10
    2022.10.11
    도일 - 조금이라도 의심했으면 위험한 일이었는데 끝까지 정말 잘해줬어요. 희재 - 사람으로서 못 할 짓이었어 너무 애처롭더라. 진짜 미안해. 인주 - 더 짜증나요. E07+E10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강훈 전채은
  • 작은 아씨들 E09
    2022.10.11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 작은 아씨들 E08
    2022.10.10
    인주 - 사람들이 나를 다 보는 거 같아요. 도일 - 상관없어요. 인주 씨는 진짜 오인주잖아요. 자신 있게 가요. 도일 - 우리 엄마 알죠? 돈 때문에 사람 죽이고 감옥에 있어요. 나는 평생 살인자가 되지 않기 위해 도망쳤어요. 그게 내가 필사적으로 돈에 집착하는 이유입니다. 정말로 큰 돈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으니까. 내 옆에 딱 붙어 있어요. 내 등에 총을 겨누고. 그러면 인주 씨는 안전할 거예요. 아무도 믿지 않는 것, 좋은 자세예요. 솔직히 인주 씨가 나 빼고 다 안 믿으면 좋겠지만. 끝까지 아무도 믿지 말아요. 이 총과 현금 말고는. 작은 아씨들 김고은 위하준 엄지원
  • 작은 아씨들 E07
    2022.10.10
    E05+E07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 위하준 작은 아씨들 E07~E12 움짤
    2022.10.10
    E07 E08 E09 E12
  • 남지현 작은 아씨들 E06 움짤
    2022.10.07
  • 작은 아씨들 E06
    2022.10.07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 작은 아씨들 E05
    2022.10.06
    도일 - 나를 못 믿어요? 인주 - 네. 도일 - 제일 큰 리스크는 인주 씨였네요. 왜요? 왜 못 믿어요? 인주 - 정상적인 사람은 돈세탁에 종사하진 않잖아요. 도일 - 돈세탁을 하는 사람은 남의 돈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걸어요. 나한테 인주 씨는 남의 돈이에요. 남의 돈 700억. 내가 인주 씨를 얼마나 소중하게 지킬지 못 믿겠어요? 인주 - 내가요. 한번 믿어 볼게요. 친구를 믿는 것처럼...은 아니고 거래 은행이나 현관 도어 록을 믿는 것처럼.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