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posts

  • 작은 아씨들 E12
    2022.10.13
    E05+E12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가장 높고 밝은 곳으로' 이제는 또 다른 출발점에 선 작은 아씨들의 앞날이 늘 꽃길이기를🎆 굿바이 작은 아씨들😊
  • 작은 아씨들 E11
    2022.10.12
    E09+E11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 작은 아씨들 E10
    2022.10.11
    도일 - 조금이라도 의심했으면 위험한 일이었는데 끝까지 정말 잘해줬어요. 희재 - 사람으로서 못 할 짓이었어 너무 애처롭더라. 진짜 미안해. 인주 - 더 짜증나요. E07+E10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강훈 전채은
  • 작은 아씨들 E09
    2022.10.11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 작은 아씨들 E07
    2022.10.10
    E05+E07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 남지현 작은 아씨들 E06 움짤
    2022.10.07
  • 작은 아씨들 E06
    2022.10.07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 작은 아씨들 E05
    2022.10.06
    도일 - 나를 못 믿어요? 인주 - 네. 도일 - 제일 큰 리스크는 인주 씨였네요. 왜요? 왜 못 믿어요? 인주 - 정상적인 사람은 돈세탁에 종사하진 않잖아요. 도일 - 돈세탁을 하는 사람은 남의 돈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걸어요. 나한테 인주 씨는 남의 돈이에요. 남의 돈 700억. 내가 인주 씨를 얼마나 소중하게 지킬지 못 믿겠어요? 인주 - 내가요. 한번 믿어 볼게요. 친구를 믿는 것처럼...은 아니고 거래 은행이나 현관 도어 록을 믿는 것처럼.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위하준 강훈
  • 작은 아씨들 E04
    2022.09.21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