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E05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

 

 

이번 회차 노동요

'아무런 이유 없이 너를 감싸줄게' 라는 가사가

마음에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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