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180627 친애하는 판사님께 대본 리딩 비하인드 포토

 

 

 

 

 

 

 

유튭 알고리즘이 귀가 얇은 내게 친판사를 영업했다

지금 작업 중인 드라마를 끝내면 보려고 다른 드라마 2개를 세팅했지만

역시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취미생활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다😊

 

수족냉증이 있어서 그런지 따뜻한 캐릭터에 약한 편인데 (나름 합리적인 취향ㅎ)

때마침 송 시보님이 나타났고.... 

 

다른 배우들 컷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의 나를 위해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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